[6·4지방선거]강원 강릉시의원 나 선거구 후보 4명 2014-05-12 17:10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6·4 지방선거 강원 강릉시의원 선거 나 선거구(강남동<구 노암·담산·박월·신석·운산·월호평동>, 내곡동<구 내곡·회산동>)는 새누리당 후보 2명과 무소속 2명이 경쟁하고 있다. 새누리당 신재걸(63·강릉시의원·강남동)·한상돈(59·전 강릉시청 4급 공무원·내곡동) 후보, 무소속 신관묵(57·국민건강보험공단 강릉지사 직원·내곡동)·이재안(49·생활정보신문 ㈜알림방 발행인·강남동) 후보. 관련기사 [6‧4 지방선거] 이정희 대표 "이날은 박근혜 정권을 심판하는 날" [6‧4 지방선거] 김황식, “본선서 경쟁력 있는 후보 뽑아야” 이완섭 서산시장 새누리당 후보 측근 선관위에 이의 제기 당해 새정치연합 서울 중구 당원, "안철수계의 구청장 후보 전략공천…자기 사람 심기' 강력 규탄 [6‧4 지방선거] 정몽준, “재개발‧뉴타운사업 재개할 것" monedi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