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세] 친러시아 활동가 5명 사망 2014-05-07 18:10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친러시아 활동가 5명이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의 마리우팔리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사망했다고 CNN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련기사 환쇼크 증시에도 먹구름… 외국인 이탈 가속 [우크라이나 정세] 동부에서 교전발생 30명이상 사망 IMF, 우크라에 1차 구제금 3.3조 전달 [우크라이나 정세] 미국 골드만삭스, 러시아 부동산 회사에 1억달러 출자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