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본격 로맨스 "자꾸 나 자극하지 마요"
2014-05-06 16:4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이 본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했다.
5일 방송된 tvN '마녀의 연애'에서 윤동하(박서준)는 반지연(엄정화)에게 "자꾸 나 자극하지 말아요"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반지연을 이상한 여자로 생각했던 윤동하는 반지연이 사실 누구보다 정이 많고 속이 깊은 따뜻한 사람임을 알게 되면서 그녀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