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시간 뉴스] 수색 작업 '언딘' 민간 잠수사 1명 사망 2014-05-06 08:13 민간 잠수사 사망 [사진=남궁진웅 기자]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6일 새벽 6시에 재개된 수색작업에 투입된 민간 잠수사 1명이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언딘 소속으로 수색에 참여한 민간잠수사 이 모 씨(53) 가 목포의 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이 씨는 5일 사고해역에 투입된 뒤 오늘 정조시각에 맞춰 처음 입수한 잠수사 이다. 관련기사 정미홍 "세월호 추모집회 일당 6만원"…허위글 논란 세월호 유가족 서명운동 "해수부·해경 빠지고 특검 도입하라" [6ㆍ4지방선거] 시·도지사 예비후보 주요공약은?…너도나도 '안전 대책' 강조 정미홍 세월호 추모집회 폄하…"일당 6만원 사실 아냐" 사과 [세월호 침몰] 문재인 "실종자 수색에 민간역량까지 총동원해야" monedi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