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세] 미국 재무차관 러시아 제재 강화 협의차 유럽 방문

2014-05-06 00:11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미국 재무부는 5일(현지시간) 데이비드 코언 재무차관(테러ㆍ금융범죄 담당)이 6일~9일 일정으로 독일, 프랑스, 이스라엘, 영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도발행위를 계속하는 러시아에 대한 제재강화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각국 담당자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