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어린이날 앞두고 부모 손 잡고 합동분향소 찾은 아이들 2014-05-04 17:24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4일 오후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은 한 아이가 희생자를 위한 노란리본을 묶고 있다. 관련기사 서울시, 세계 최초 '어린이정원 페스티벌' 개최...내년 어린이날 첫선 경기도, '4.16 세월호 참사 이후 생명과 안전을 위한 활동을 톺아보다' 개최 '세월호' 유병언 장남, 세금불복소송 최종 패소..."후발적 경정청구 사유 해당없어" '세월호 구조 실패 무죄' 해경 지휘부, 600만원대 형사보상 법원, '세월호 임경빈군 이송 지연 사망' 국가 배상책임 인정..."유가족에게 1000만원 지급"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