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조막손으로 묶는 노란리본 2014-05-04 17:18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4일 오후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은 한 아이가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리본을 묶고 있다. 관련기사 [무안 제주항공 참사] 군포시, 제주항공사고 합동분향소 운영 마쳐 조용익 부천시장, 무안 합동분향소 찾아 항공 참사 희생자 추모 [무안 제주항공 참사] "39도에도 합동분향소 향해"…장성규, 1000만원 기부 [속보] [속보] 무안국제공항 합동분향소 분향 시작 강원도, 합동분향소 연장 운영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