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터파크INT 자유여행시장 확대 전망에 1.30% 껑충

2014-05-02 09:19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인터파크INT가 여행 트렌드 변화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2일 아주데일리를 통해 여행 전망을 다뤘던 인터파크INT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1.30% 오른 2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여행시장은 자유여행(FIT)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다"며 "인터파크INT의 패키지 시장 진출, 국내 및 해외 숙박 데이터베이스(DB) 확대, 인바운드 시장 진출가능성 등으로 여행 포트폴리오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