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INT, 김동업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2014-12-25 00:00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인터파크INT는 24일 이기형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기존 이기형·김동업 대표 체제에서 김동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기형 전 대표는 대표이사직에서는 물러났지만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 관련기사 스케치북에 담는 내장산 풍경… 인터파크 투어, 정읍 드로잉 홀릭 패키지 선봬 인터파크 투어, 방콕 ·파타야 현지 가이드 대상 서비스 교육 진행 아시아나항공-인터파크 투어 EPL직관 이벤트 진행 "11월에 어디로 떠날까"...인터파크 투어 '여행 캘린더'가 추천하는 여행지 인터파크 투어, 대만 관광지 티켓·교통패스 선착순 할인 판매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