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INT, 김동업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2014-12-25 00:00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인터파크INT는 24일 이기형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기존 이기형·김동업 대표 체제에서 김동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기형 전 대표는 대표이사직에서는 물러났지만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