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임신'…45세에 첫 아이 가졌다
2014-05-02 09:09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그토록 원하던 아이를 가졌다.
미국 연애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1일(현지시간) "제니퍼 애니스톤이 45세의 나이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임신 3개월째"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 아빠는 약혼남인 배우 저스틴 서룩스이며 제니퍼 애니스톤은 딸을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