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중국판 ‘꽃보다 할배’ 출연…“고정 아닌 게스트”
2014-04-30 16:05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빅토리아가 중국판 ‘꽃보다 할배’인 ‘화양예예’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고정 출연이 아니기에 과거 써니가 출연했던 것처럼 나올 예정”이라며 “5월 초 녹화를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중국판 ‘꽃보다 할배’ 동방위성TV ‘화양예예’에는 원로 스타인 친한, 쩡훙, 레이거성, 뉴번이 출연한다.
‘화양예예’ 컨설팅에는 CJ E&M이 참여, 나영석PD와 국내 제작진이 프로그램 제작에 깊이 관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