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정부분향소 들어서는 단원고 생존학생들 2014-04-30 15:31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구조됐던 생존학생들을 태운 버스가 30일 오후 안산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조문하기 위해 분향소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 [무안 제주항공 참사] 군포시, 제주항공사고 합동분향소 운영 마쳐 조용익 부천시장, 무안 합동분향소 찾아 항공 참사 희생자 추모 [무안 제주항공 참사] "39도에도 합동분향소 향해"…장성규, 1000만원 기부 [속보] [속보] 무안국제공항 합동분향소 분향 시작 강원도, 합동분향소 연장 운영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