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분기 영업익 234억원, 당기순손실 247억원 2014-04-29 07:42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두산건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5%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85억원으로 8.5% 줄었다. 순이익은 247억원 순손실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관련기사 인천지하철 공사 '입찰 담합' 건설사 2년간 관급공사 제한 1분기 실적개선 기대? 삼성생명‧CJ‧에스원 등 인천시,인천도시철도2호선 입찰담합 관련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 솜방망이 ‘관급공사 입찰 제한’에 되풀이되는 건설사 '담합' lmc@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