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서울호텔, 어린이날 매직쇼

2014-04-28 09:12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라마다서울 호텔이 5월 5일 어린이날 특급 이벤트로 매직쇼와 뷔페 그리고 페이스패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매직쇼는 라마다서울 호텔 신의정원(Grace Graden)에서 개최되며 어린이뷔페와 페이스페인팅, 경품추첨 등이 포함돼 있다. 

매직쇼 진행 시간은 12시부터 오후 2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이며 가격은 패밀리권(대인2+소인1)15만 8000원, 이용권 대인 6만원, 소인은 4만원(세금.봉사료가 포함)이다.

라마다서울 호텔 이정민 부총지배인은 "이번 5월 5일 2시간에 걸쳐 오전.오후로 준비되는 매직쇼는 역량있는 마술사를 섭외해 즐거운 시간을 준비했다."며 "페이스패인팅등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과 캐릭터 인형선물 행운권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해 라마다서울호텔을 찾는 고객에게 잊지못할 어린이날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5월 31일 까지 Superior Room 1박과 토이트론 장남감 세트, 디너샐러드 뷔페 및 어린이날 매직쇼를 포함한 매직키드(Magid Kid)패키지 3종을 판매 중이며 가격 구성은 24만2000원 부터 이용할 수 있다. (02)6202-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