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야속한 바다, 수색작업 난항 2014-04-26 20:07 아주경제 (진도) 팽목항공동취재단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11일째인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 수색작업을 위해 정박한 언딘 리베로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 잠수사가 수색을 마친 뒤 선박에 오르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