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굳게 문닫힌 청해진해운

2014-04-21 15:48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엿새째인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사고대책본부로 운영되고 있는 청해진해운 사무실 앞을 관계자가 지나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