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 장애인의 날 맞아 시구 나서
2014-04-20 14:21
2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에 앞서 개그맨 이동우가 시구를 했다.
이동우는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알려졌다.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임직원 및 후원 장애인 단체 500명은 SK와 KIA의 이날 경기를 보기위해 참석했다.
한편 SK는 조조 레이예스를, KIA는 한승혁을 선발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