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사회적기업 공제회 설립사업에 1억원 후원
2014-04-17 11:19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수출입은행은 '함께일하는재단'이 추진 중인 사회적기업 공제회 설립사업에 1억원을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송월주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과 만나 사회적기업 공제회 설립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함께일하는재단은 다음달 사회적기업 공제회를 설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