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LA서 포착 "뉴요커 다 됐어"
2014-04-16 06:50
소진은 14일 트위터에 “LA를 즐기기 시작 헤헤”라며 LA를 만끽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소진은 파란색 상의와 화이트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살짝 보이는 복근이 눈길을 끈다.
소진이 속한 걸스데이는 KBS1 ‘열린음악회-LA K팝 페스티벌’ 참석 차 LA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