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행정 경험 공유한 사우디아라비아 방문단

2014-04-15 14:58

[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5일 백운찬 관세청장이 서울세관에서 아흐마드 아바라크(왼쪽 두 번째)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백 청장은 이날 알리 무살람(Musallam, Ali Abdulkareem I.) 외교부 차관 고문 등 방문단을 만난 자리에서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구축 등 관세행정 선진화와 해외 전파 사례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