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종석 '닥터 이방인'과는 또다른 모습

2014-04-15 12:30

이종석 [사진제공=스킨푸드]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이종석이 '스킨푸드' 새 광고에서 여배우도 울고 갈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스킨푸드' 새 광고 '잘 먹었습니다' 편에서 이종석은 상큼한 미소와 특유의 맑고 환한 피부를 선보여 또 한 번 여심을 사로잡았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이종석은 다채로운 천의 표정과 생기 가득한 빛나는 피부를 선보이며 푸드 화장품 이미지를 고스란히 표현해내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의 새로운 캠페인인 '좋은 푸드가 건강한 피부를 만든다'와 이종석이 가진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매우 잘 맞는 것 같다. 촬영 전 생각했던 광고의 느낌을 콘티만 본 이종석이 그대로 표현해내 놀라웠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잘 마쳐 결과물도 잘 나온 것 같아 큰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