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일상에서도 빛나는 완벽 비주얼 "안젤리나 졸리 같아" 2014-04-14 17:21 손태영 일상 [사진 출처=손태영 페이스북]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손태영의 일상이 포착됐다. 손태영은 12일 페이스북에 “날씨는 그저 그랬지만 마음은 최고! 고마워”라며 아들 권룩희 군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아들 룩희와 함께 자전거 나들이에 푹 빠져있다. 손태영은 일상에서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 김경진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양해림" 4년간의 짝사랑 졸업하고 열애 시작 올리브영, 4월14일 블랙데이 기념 할인 "솔로들이여! 투자하자" 지창욱, 아들 아유와 돼지코 셀카 "사랑스러워" 15& '티가 나나봐', 음원 차트 장악…좋은 노래인 게 '티가 나나봐' 추사랑 한라봉 먹방…양 손 가득 들고도 "또 까주세요" eunh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