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아들 아유와 돼지코 셀카 "사랑스러워"
2014-04-14 09:24
지창욱은 최근 트위터에 “우리 아유(김준우)랑! 오늘도 좋은 하루. 아빠와 아들”이라며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아들로 출연하는 아역배우 김준우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창욱과 김주우는 망가짐도 불사하며 돼지코를 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기황후’ 관계자는 “밤낮없이 진행되는 스케줄 속에서도 지창욱은 함께하는 배우, 스태프들을 향한 애정공세가 상당하다”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