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 '행복한 꽃길 가꿨어요' 2014-04-10 12:52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군 용문면 이장협의회(회장 이석규)는 지난 9일 용문역 일대에서 꽃잔디 3000그루를 심는 '행복마을 꽃길 가꾸기' 행사를 열었다. 주민 스스로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사진제공=양평군> 관련기사 양평군 용문면, 사랑마음 더하기 행복나눔 저금통 배부 양평군 용문면, 추석맞아 소외계층 돕는 온정의 손길 이어져 양평군 용문면, 용문전통시장 이전 기념 건강걷기 대회 양평군 용문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문화체험 양평군 용문면 행복돌봄추진단, 독거노인 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bansug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