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김수현 전지현 다시 만난다…18일 베이징 갤럭시S5쇼 참석
2014-04-07 14:44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김수현과 전지현이 중국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도민준과 천송이로 한류열풍을 불러왔던 김수현과 전지현이 오는 18일 중국 베이징 다이아몬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5 론칭 파티에 참석하게 됐다.
두 사람은 중국 삼성전자 모델로 동반 발탁돼 갤럭시S5는 물론 UHD TV, 냉장고 등 주요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