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베트남 재무부 수석차관 면담 2014-04-04 09:15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베트남 현지 법인 ‘삼성비나’를 운영 중인 삼성화재 안민수 사장(왼쪽)이 지난달 31일 베트남 재무부 청사를 방문해 응이엡 수석차관과 면담하고 있다. 안 사장과 응이엡 수석차관은 이날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 지원, 한국 금융산업 글로벌화 추세 등 양국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제공=삼성화재] 관련기사 금감원 "새 보험회계 실적 부풀리기, 결산 땐 고쳐내야" [2024 금융증권대상] 삼성화재, 강력한 소비자보호 체계 구축 [포토] 삼성화재, '소비자보호 부문 대상 수상' (2024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車보험 손해율 82.5%…내년 보험료 방향 두고 '눈치 싸움' IFRS17 혼란에 '안정' 택한 보험업계…대표 줄줄이 '유임' jk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