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근황, 파마에 통통한 볼살…더 귀여워졌어…옆에는 누구?
2014-04-03 11:50
개그맨 지석진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여운 것들. 예쁜 것들. 마치 형제 같네. 탁수가 없어서 아쉽네”라며 준수와 아들 현우의 근황을 공개했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준수와 지석진 아들 현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준수는 현우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오랜만에 근황이 공개된 준수는 통통한 볼살에 머리까지 파마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최근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준수의 입학식에 방문한 윤민수 윤후 부자를 통해 준수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