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음식 솜씨 '상다리 부러지겠네'…몸매만큼 완벽해

2014-04-02 17:23

야노시호 음식 솜씨 [사진 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일본 톱모델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의 음식 솜씨가 화제다.

지난 1일 야노시호는 인스타그램에 “시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라며 음식 솜씨를 뽐냈다.

야노시호가 시아버지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차린 상에는 각종 나물과 김치, 잡채, 계란말이, 미역국 등이 먹음직스럽게 올라와 있다. 야노시호의 수준급 음식 솜씨를 엿볼 수 있다.

야노시호는 현재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