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글로벌 코치투어 회사 트라팔가는 오는 5월부터 10월 사이에 유럽 여행을 계획한 여행자들을 위한 조기 예약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30일까지 예약하면 10% 할인이 적용된다.

트리팔가는 유럽과 영국, 지중해와 남아프리카, 아시아, 호주와 뉴질랜드, 중국, 북미와 남미 등 전세계 다양한 여행지를 판매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의견과 입소문을 통해 전해지는 숨겨진 명소와 맛집, 트라팔가의 수많은 전문가들이 발로 뛰어 찾아낸 여행지를 일정에 포함해 매년 새로운 일정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크로아티아를 중심으로 하는 ‘발칸지역과 베니스’ 일정, ‘북부 스페인’ 일정 및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3개국을 새로운 시각으로 여행하는 ‘유럽의 경이’ 일정 등 3개를 추가했다.


이번 트라팔가의 유럽 여행 조기 특가 이벤트 상품 판매와 문의는 한국 총판(GSA)으로 하면 된다. (02)777-6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