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란다 커, '한쪽 어께가 슬쩍~'

2014-04-01 13:42

모델 미란다 커.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한국을 찾아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미란다 커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리복 스카이스케이프 팬 사인회에 참석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새롭게 출시한 여성 워킹화 리복 스카이스케이프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된 미란다 커는 팬 사인회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미란다 커의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는 여자의 속옷에서 영감을 받아 가볍고 편안함을 선하사며 재봉선을 없애 워킹화의 특유의 투박함을 없애고 편안한 착화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