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당일구매 여행박사 세일 투나잇 '인기'
2014-03-31 07:45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1 A양은 상사에게 업무 질책을 듣고 사표를 쓰려다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나 하기로 했다. 친구들이 찾아간 곳은 특급호텔. 금요일 밤인데도 친구가 예약한 파티룸은 상당히 저렴했다. 이들은 밤새워 수다를 떨며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 버렸다.
#2 갓 연애를 시작한 B팀장은 슬슬 데이트 비용이 부담스럽다. 연봉 적은 말단사원이 매일 SNS에 여친과 다녀온 근사한 스파, 레스토랑, 뮤지컬 공연장 순례기를 올리는 연애 고수 C군의 비결이 무엇인지 부러워 죽을 지경이다. 평소 할인쿠폰 챙기는 소비패턴을 보면 과소비와 거리가 먼 놈인데 남모르는 비밀이 있는 것 같다.
여행박사 세일투나잇(www.tourbaksa.com/saletonight) 은 조기예약을 해야만 저렴한 가격에 호텔을 예약할 수 있다는 상식을 깼다. 당일 예약 역시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
기다림 없이 그날 예약해 그 날 이용하는 소비방식과 실 구매가대비 최대 7~80% 이상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공급업체들에게도 호응이 좋다.
여행박사는 공급업체 관리 기능을 신설해 실시간 할인상품의 등록이 가능해졌다. 가령, 마사지숍 1시간 내 이용시 절반 가격 할인, 레스토랑의 경우 3~5시 빈 테이블이 있을 때 2커플 할인 등 놓치기 아까운 타임세일 상품이 늘어난다.
여행박사 세일투나잇은 2차 론칭의 일환으로 기존 호텔예약 외에 테마파크, 항공, 연극과 공연, 맛사지숍, 레스토랑과 카페 등 외식업체, 제주도와 기타 지역 렌터카 등으로 입점 업체를 확대했다.
한편 세일 투나잇은 안드로이드폰에서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070-7017-2109
기다림 없이 그날 예약해 그 날 이용하는 소비방식과 실 구매가대비 최대 7~80% 이상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여행박사는 공급업체 관리 기능을 신설해 실시간 할인상품의 등록이 가능해졌다. 가령, 마사지숍 1시간 내 이용시 절반 가격 할인, 레스토랑의 경우 3~5시 빈 테이블이 있을 때 2커플 할인 등 놓치기 아까운 타임세일 상품이 늘어난다.
여행박사 세일투나잇은 2차 론칭의 일환으로 기존 호텔예약 외에 테마파크, 항공, 연극과 공연, 맛사지숍, 레스토랑과 카페 등 외식업체, 제주도와 기타 지역 렌터카 등으로 입점 업체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