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이준익 감독과 나란히 한 유진룡 장관 2014-03-27 16:06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2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영화 창작자들의 창작환경 개선을 통한 권리보호를 위한 ‘영화창작환경 개선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의석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이준익 감독, 박찬욱 감독 등 영화계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