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못골시장 반찬가게 ‘엄지반찬’, 손님 입맛 사로잡은 비법은?
2014-03-26 10:40
엄지반찬집은 신선한 재료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반찬을 만드는 매장 내부를 흰색으로 칠해 깨끗하고 청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뿐만 아니라 전과 부침개는 오래 저장해 둘 수 없기 때문에 반찬 진열대 뒤 따로 조리대를 설치해 필요한 양만큼 바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일도씨 닭갈비’도 큰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