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분에 1.37병 꼴로 팔리는 와인" 2014-03-25 15:07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칠레와인 G7이 최단 기간 200만병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대량구매 할인 행사와 경품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G7은 까베르네 쇼비뇽, 메를로, 샤도네이 등 각 3종으로 병당 6900원이다.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