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영, 흘러내린 니트 사이로 뽀얀 어깨 드러나
2014-03-24 22:00
화영은 20일 발간된 남성패션잡지 '에스콰이어' 4월호 화보를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거침없는 섹시미를 발산했다.
화영은 아이보리 컬러의 블라우스와 블랙 숏 팬츠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와 스키니한 라인을 과시했다. 뒤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지긋한 시선과 함께 흘러내린 카디건 사이로 드러낸 뽀얀 어깨가 남심을 설레게 했다.
화영은 "처음 보여드리는 모습이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다이어트도 하고 포즈와 표정 연습도 열심히 했는데 스텝분들이 많이 신경 써주신 만큼 예쁘게 나온 것 같다. 아직 어색한 부분들은 앞으로 채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