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마하 뷰’ 홈쇼핑서 45억 매출

2014-03-21 09:40

아이나비 마하 뷰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팅크웨어는 자사의 블랙박스 ‘아이나비 마하 뷰’가 홈쇼핑 누적판매 1만3000여대로 매출 45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나비 마하 뷰는 NS홈쇼핑기준 블랙박스 최대매출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풀 HD화질에 3.5형(대각 8.89cm)의 LCD화면을 탑재하고 실시간 전·후방 녹화영상 확인 및 환경 설정을 화면 터치만으로 변경할 수 있다.

아이나비 마하 뷰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25분과 오후 7시 30분 NS홈쇼핑 브랜드파워 8년 연속 수상 및 창립 17 주년 특집 방송을 통해 판매된다.

구매 고객에게 블랙박스 GPS 안테나, ARS 1만원 할인, 일시불 2만원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