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재단, 율촌·온율과 무료 법률지원 협약
2014-03-20 16:15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장애인재단은 20일 법무법인 율촌·사단법인 온율과 법률지원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법률지원사업은 장애인에게 무료로 법률 상담을 해주는 장애인재단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온율이 온라인 법률 상담과 자문을 맡게 된다. 온율은 율촌이 사회공헌 활동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만든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