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복지 체감 100℃ 점검단, 129 보건복지콜센터 현장간담회
2014-03-14 10:23
아주경제 이병욱 기자 = 새누리당 ‘복지 체감 100℃ 점검단’은 14일 복지전반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고 있는 129보건복지콜센터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오전 과천 정부청사 2동 7층 콜센터교육장에서 열리는 간담회에는 새누리당 유일호 정책위의장 대행과 안종범 정책위부의장, 김현숙 제5정조위부위원장, 국회 보건복지위원 등이 참석한다.
점검단은 “희망의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는 긴급복지지원은 물론 장애인복지, 자활사업, 보건의료 등 보건복지 분야 전반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라며 “복지사각지대 실태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사례 청취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복지정책 발굴을 위한 대책 마련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새누리당이 만든 점검담은 앞선 6일 서울 송파 삼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당 지도부와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7일에는 강서 어르신종합복지관을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0일에는 국회에서 복지현장 종사자와의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전 과천 정부청사 2동 7층 콜센터교육장에서 열리는 간담회에는 새누리당 유일호 정책위의장 대행과 안종범 정책위부의장, 김현숙 제5정조위부위원장, 국회 보건복지위원 등이 참석한다.
점검단은 “희망의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는 긴급복지지원은 물론 장애인복지, 자활사업, 보건의료 등 보건복지 분야 전반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라며 “복지사각지대 실태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사례 청취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복지정책 발굴을 위한 대책 마련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새누리당이 만든 점검담은 앞선 6일 서울 송파 삼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당 지도부와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7일에는 강서 어르신종합복지관을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0일에는 국회에서 복지현장 종사자와의 정책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