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페라리 슈퍼카보다 '이기적 각선미' 눈에 띄네 2014-03-13 18:35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페라리 전시장에서 모델들이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를 선보이고 있다. '458 스페치알레'는 8기통 자연흡기 엔진 중에서 가장 강력한 미드-리어 GDI 엔진(4497cc)을 갖춰 9000 rpm에서 605마력, 6000 rpm에서 최대 토크 55 kg. M을 기록한다. 또한 1 마력당 2.13 kg의 무게당 출력비와 3초에 0-100 km/h 를 기록한 가속력, 1.33 g의 높은 횡가속도를 자랑한다. js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