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김그림, 입술에 손가락 하나만 얹어도 '섹시'
2014-03-08 17:1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김그림이 섹시미를 선보였다.
지난 2012년 김그림은 자신의 트위터에 "담요와 한 몸이 되버림. 잠깐 잘거예요. 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그림은 분홍색 담요를 뒤집어 쓰고 입술에 손가락을 올리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김그림은 입술에 손가락을 얹어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