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그림 각선미 자랑, 핫팬츠 입고 매끈 다리라인 과시 "눈이 가네" 2014-03-08 15:00 김그림 [사진 출처=김그림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김그림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해 10월 김그림은 자신의 트위터에 "맨다리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동그란 의자에 앉은 김그림은 핫팬츠를 입어 드러난 매끈한 다리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이원생중계에서 김그림은 29세 모태솔로남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 김그림 마녀사냥 인증샷 "마녀사냥 깜짝 인터뷰까지…즐거워" 김그림 마녀사냥 깜짝출연 "29살 정조남? 귀여울 것 같아"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