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김그림 늘씬몸매 자랑 "일주일 한 번 여자로 변하는 날"
2014-03-08 16:3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김그림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해 5월 김그림은 자신의 트위터에 "일주일에 한 번. 여자로 변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그림은 어깨가 언발란스한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시크하고도 매력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늘씬한 팔다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김그림은 29살 모태솔로남에 대해 솔직한 돌직구를 날려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