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동 주민센터, 임시청사 이전 2014-03-02 16:31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갈매동 주민센터를 임시청사로 이전, 오는 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센터는 갈매보금자리주택사업 추진에 따라 신청사가 마련될 때까지 임시청사를 사용한다. 임시청사는 구리시 갈매동 163-13번지 너트빌딩 4층에 마련됐다. 관련기사 경기도, GH 구리시 이전 계획 전면 백지화 경기도 손절하는 구리시, GH 구리 이전 재검토되어야 '시 승격 39주년'…구리시, 내달 10일 시민의 날 개최 구리시,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 만들 것' 구리시, 국가유공자 수당 인상·노인 일자리 확대…복지문화 정책 추진 bansug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