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상봉] 이별을 아쉬워하는 남과 북의 가족들

2014-02-23 16:42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설 계기 이산가족상봉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을 마치고 버스에 오른 남측 가족들과 북측 가족들이 서로 손을 흔들며 작별을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