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 알로에, 6년근 발효홍삼 '김정문 홍삼' 출시

2014-02-20 18:13

아주경제 전운 기자 = 김정문알로에는 6년근 발효홍삼을 사용한 신제품 ‘김정문 홍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김정문 홍삼’은 국내산 6년근 발효홍삼과 마카, 당귀, 남가새 등 식물원료 19종을 발효시킨 식물발효농축액 그리고 발효녹용, 알로에베라 등을 주요 성분으로 한 고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유산균발효’를 거친 발효홍삼으로 장내환경과 체질에 상관없이 사포닌 흡수율을 높여 홍삼의 효과를 배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발효홍삼뿐 아니라 왕실에서부터 사용되어 온 귀한 녹용과 19종의 식물원료에 발효과학을 더한 ‘트리플(3단)발효’ 제품으로 한 병, 한 병 발효의 지혜를 가득 담아내어 사포닌은 물론 여러 가지 유용성분의 효능을 만날 수 있게 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 체력보충이 필요한 수험생, 허약체질의 어린이까지 원기 회복에 좋은 홍삼은 면역증진의 대명사라 불리는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홍삼은 면역력, 기억력, 혈행 개선에 이어 항산화 기능까지 인정받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며,“겨울 동안 약해진 면역력을 높이고 다가오는 봄 환절기 건강관리 제품으로 안성맞춤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