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동해시 폭설피해 긴급 지원 2014-02-20 10:27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태안군은 자매결연도시인 강원도 동해시에 기록적인 폭설이 덮쳐 큰 피해로 시름에 잠긴 가운데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제설용 덤프트럭 1대와 2명의 인력을 긴급 파견해 피해복구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pops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