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꽈당 마오' 이어 '꽈당 리프니츠카야'…"김연아는 넘사벽"

2014-02-20 07:09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율리야 리프니츠카야와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20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 도중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