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이스라엘 국경서 폭탄테러...한국인 4명 사망(2보) 2014-02-16 22:12 아주경제 오세중 기자 =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에서 16일(현지시간) 버스를 겨냥한 폭탄 테러로 한국인 4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또 21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dano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