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아버지 암 투병 "검사 받는 중…아직 확진 아냐"
2014-02-12 17:17
12일 한 연예매체는 강원래 아버지가 최근 폐암 진단 판정을 받고 투병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강원래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몸이 안 좋아 검사를 받고 있다. 아직 폐암이라고 진단이 내려진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강원래-김송 부부는 반려견 똘똘이와 이별여행을 하는 모습이 SBS 'TV동물농장'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