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밸런타인데이 선물 고민 해결… 실속 선물 한자리에

2014-02-12 09:50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은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을 추천했다.

남성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 XTM 스타일 옴므의 멀티-플레이어 올인원은 스킨·로션·에센스·크림의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올인원 아이템이다. 끈적임이 남지 않는 산뜻한 타입의 제품으로 보습 및 진정 효과가 높다.

벡스터의 하드 워터 포마드는 일반 하드왁스보다 강한 세팅력으로 힘없이 처지는 모발과 짧은 모발에 적합한다. 개성있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뿌리부터 모발의 움직임을 강력하게 잡아준다.

BRTC의 쟈스민 워터 비비크림은 과민한 피부의 보습 및 진정효과가 있다. 수분은 채워주고 피부결은 매끄럽게 커버해 촉촉하고 고운 피부결 연출은 물론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을 갖췄다.

한스킨의 바이오 오리진 링클톡 비비는 자연의 깊은 농축 에너지를 전달하고 피부 수분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다. 바르는 즉시 표정 주름을 커버해 더욱 탄력 있고 촘촘한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많은 연인들이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계획한다"며 "이에 CJ올리브영은 연인들을 위한 'LOVE&GIFT' 이벤트를 진행,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제안한다"고 전했다.